아이가 잠을 안자려고 할때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아이가 잠을 안자려고 할때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저의 아이가 너무 심했는데, 책과 EBS 프로그램을 통해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아기는 늦게자고, 재우려고 하면 크게 울거나 데굴데굴 구르고, 자다가 중간에 계속 깨고 했는데요,
60분 부모를 보니 "수면의식을 치뤄라", "아침에는 햇볓을 쐬어주어라","저녁에는 형광등을 끄고 백열등 간접조명으로 바꿔줘라" 라고 하니 신기하게도 너무 좋아졌습니다.
1. TV프로그램
(1) EBS 60분부모 (다시보기 유료)
- 사랑의 처방전 잠 못 드는 아이 (2013.07.01 방송) - (바로가기)
전혀 잠을 전혀 자지 않는 아이 때문에 신경 쇠약에 걸릴 지경이라는 엄마의 사연을 손석한 정신과 전문의의 상담으로 확인해 봅니다.
손석한 정신과 전문의
- 잠과의 전쟁! 잠 못 드는 우리 아이 어떡할까요? (2012.10.30) - (바로가기)
밤이면 밤마다 아이와 잠과의 전쟁을 펼치고 있는 어머니들과 고민거리를 나누고 아이에게 맞는 수면 습관에 대해 해결방안을 찾아본다.
하정훈 소아과 전문의
- 딸아! 제발 잠 좀 자자 (2012.08.07 방송) - (바로가기)
잠들기까지 1시간은 기본,예민하고 까다로운 4살 수민이!잠자리에 누워도 혼자 중얼중얼,자다깨서 울기도 수백번!잠 때문에 애 먹이는 수민이의 사례를 통해 아이들을 위한 수면코칭 방법을 알아봅니다
신홍범 국제수면전문가
- <똑똑한 학습법~>잠꼬대 심한 아이, 성적도 떨어졌어요 (2011.06.06 방송) - (바로가기)
잠꼬대가 심하다는 중학교 1학년 이규석. 오랜 시간 계속된 잠꼬대에 가족들의 걱정은 이만저만이 아니다. 잠 때문인지 성적이 계속 떨어진다는 규석이의 문제와 해결방법을 찾아본다.
- <우리아이 문제행동과의~>"잠투정이 너무 심해요!" (2010.03.09 방송) - (바로가기)
잠투정이 지나치게 심해 걱정이라는 일곱 살 서현이. 매일 밤마다 잠에서 깨서 울고불고 소리를 지른다는데...엄마는 어렸을때 떨어져 지냈던 것이 영향을 준 건 아닐까 걱정이라는데...
- <건강한 아기, 행복한 부모> 2편-아기 잠, 수면 교육으로 바로잡기 (2009.07.22 방송) - (바로가기)
(1) SBS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 (다시보기 유료)
- 초보맘 육아일기 - 잠투정 하는 아이 (2009.12.14 방송) - (바로가기)
감상평 블로그 (바로가기)
2. 책
- 잠이 인생을 바꾼다. (한진규 저 / 다산북스) (바로가기)
어린아이 뿐 아니라 어른까지 다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수면을 잘 못하면 여러 질병의 원인이 된다고 하네요. 관심있으신 분은 한번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서울스페셜수면 신경과의원 - (바로가기)
이 곳의 장점은 주차가 편하고 직원이 친철하다 입니다. 그리고 부모가 쉴 곳이 많다.
이 곳의 아쉬운 점은 공간이 좀 더 넓었으면 좋겠네요.
어른들은 입장료가 없는대신 음료를 꼭 시켜야 하는데요. 음료사이즈가 엄청큽니다. 남자가 먹어도 2인분은 되는것 같아요.
놀이 공간을 아기자기하게 꾸며놔서 넓지않은데요 놀 곳이 많게 만들어 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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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발진이란 것도 있네요
2014년 9월 5일 금요일 : 열이 났습니다. 전형적인 열감기로 보입니다.
2014년 9월 7일 일요일 : 열이 더 심해지고 38.4~5 도를 오르락내리락하고 해열제를 먹어도 열이 잘 안떨어집니다. 추석연휴지만 응급의료정보센터 홈페이지에서 연 병원 찾아서 갑니다. 의사선생님이 친절하게 상담해주시고 비염기가 있어서 감기에 걸리고, 심하면 기관지염이 될 수 있다. 라고 처방해 주십니다.결과적으로는 이 진단이 틀린것으로 보이네요.
2014년 9월 9일 화요일 : 병원에서 준 약을 먹어도 열이 안내립니다. 순천에 있는 처갓집에 가서 그동네 병원에 갑니다. 의사선생님은 해열제 종류를 바꿔보자고 하고, 약을 먹어도 열이 안떨어지는건 문제이니 내일도 열이 안떨어지면 병원에 꼭 와서 입원해서 원인을 찾자고 하십니다. 결과적으로 이 처방이 보수적이지만 옳은 얘기를 해주신것 같습니다.
2014년 9월 10일 수요일 : 갑자기 열꽃으로 보이는 두드러기가 얼굴과 배에 납니다. 친할머니는 감기 열꽃, 외할머니는 수두, 나는 수족구 의견이 분분합니다. 병원에 가니 돌발진이라고 합니다.
참고글 : http://blog.naver.com/bsm0423/220079566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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